Computer Science의 주요 파트 중 하나인 운영체제에서 이론적으로는 흔히 접할 수 있는 Mutex와 Semaphore가
실제로는 어떤 식으로 사용될 수 있을 지 Go 언어를 통해 직접 적용시키며 알아보았습니다.
주로 Java로 설명되는 객체지향적인 특징들을 Go에서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주로 이론상으로 접했던 Deadlock.
실제로 Go를 통해 개발을 할 때 어떤 경우에 Deadlock이 발생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컴퓨터 구조를 수강하며 이론적으로 배웠던 CPU와 메모리 사이의 캐시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간단히 알아보고
그 효과를 간단한 프로그램을 통한 벤치마킹으로 알아봤습니다.
Golang을 공부하면서 너무나도 헷갈렸던 Concurrency에 대해 Parallelism과 비교하며 정리했습니다.
추상적인 내용보단 예시와 프로그램을 통한 벤치마킹을 통해 어떤 경우를 동시성이라고 하는지 어떤 경우에 동시성을 도입하면 좋은지
반대로 어떤 경우를 병렬성이라고 하는지 어떤 경우에 병렬성을 도입하면 좋은지 적어봤습니다.
자세한 의미는 모른 채 들어보기만 했던 소켓이란 녀석! 어떤 종류의 소켓이 존재하는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성능은 어떠한지 실제 Go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해보고 벤치마크해보며 비교해봤습니다.
Naver Deview 2020에서 C++에서 Golang으로 넘어간 이야기를 다룬 발표 영상에 대해 리뷰해보며 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주로 협업에서의 생산성이나 목표 설정의 중요성 등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Naver에서도 Golang을 점차 사용해나가는 것 같아
반가운 마음도 들었습니다.